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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장난감

집콕 생활에 활기가 되는 어른의 장난감을 소개한다. 요즘 같은 일상에 반려 가전이란 바로 이런 것.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편한 동시에 입문자를 위한 미니 바이브레이터
item 1 락스 오프 RO-90 뷸렛 썸머 오브 러브 얇은 원기둥 형태로 총알처럼 생겨 ‘뷸렛 바이브레이터’라는 이름이 붙은 이들은 바이브레이터 중에서도 가장 클래식한 형태다. 남자들이 연인을 만나러 갈 때 주머니에 하나씩 넣어 다녔다고 전해진다. 15cm 내외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뷸렛 썸머 오브 러브 또한 뚜껑을 누르기 전 그 목적을 알 수 없도록 디자인되었다. 전 세계에서 1000만 개 이상 판매된 락스 오프의 대표작 R0-80의 명성을 잇는 모델로, 다양한 패턴과 함께 10가지 디자인 패턴이 더해졌다. 3만원대.
item 2 가이아 에코 미니 바이브레이터 섹스 토이도 얼마든지 착해질 수 있다. 식물성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가이아의 바이브레이터가 바로 그 증거다. 천연 성분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동시에 알레르기에 예민한 피부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손잡이를 포함한 총 길이는 8cm이며 둘레는 약 2cm로 뭉툭한 부분을 누르면 진동이 시작된다. 진동을 통한 클리토리스 자극에 주로 사용하지만 섹스 토이에 막 입문한 사람이라면 윤활제와 삽입형으로 사용해봐도 좋다. 핑크와 블루, 그린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1만원대.
item 3 비두 뱀 뱀의 진동이 시작되면 ‘강력하다’는 말이 절로 튀어나온다. 손이 얼얼해지는 진동을 가하는 동시에 10가지 패턴 디자인이 끼를 부리니 지루할 틈이 없다. 실리콘으로 마감된 보디는 몸에 닿을 때 부드러운 촉감이 전해져 이물감에 예민한 사람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토이의 직접적인 진동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지만, 진동이 너무 세다고 느껴질 때는 속옷 위에서 자극을 느껴보며 적응해볼 것. 섹스 토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친해져야 오롯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6만원대.

본격적으로 오르가슴을 탐닉하는 클리토리스 집중 공략 바이브레이터
item 1 우머나이저 리버티 5주년 한정판 우머나이저의 출시 5주년을 기념한 모델. 우머나이저의 여러 라인 중에서도 우월한 가성비로 스테디셀러가 된 리버티가 새로운 컬러를 입고 나왔다. 섹스 토이계의 혁명이라 불리는 우머나이저는 신경종말로 꽉 차 있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오르가슴의 재발견을 이룩한 물건이다. 우머나이저를 사용할 때는 오르가슴에 닿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떼지 말고 흡입구를 조금 압박한 후 천천히 힘을 빼면 좀더 풍만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총 6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13만원대.
item 2 위바이브 멜트 섹스 토이도 CES의 주인공이 되는 시대다. 멜트는 전용 어플을 깔면 연인끼리 기기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 섹스 토이다. 몸이 멀어져도 뜨거운 랜선 섹스가 가능한 셈. 멜트의 특별함은 섹스 토이계의 애플로 통하는 이들의 발칙과 상상에 우머나이저의 합작으로 개발되었다는 데 있다. 12개로 조절 가능한 강도가 숨어 있는 실리콘 몰딩과 클리토리스에 착 밀착되는 사선 흡입구는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도기 자세에서 삽입 시 함께 사용하면 금상첨화. 19만원대.
item 3 데임 킵 형태만 봐서는 감상하기 좋은 오브제처럼 생겼지만 전원을 켜는 순간 열렬한 자극이 시작된다. 높이 솟은 끝부분은 유연하게 구부러지기도 하며 소중한 클리토리스를 구석구석 핥는 듯한 자극이 이어진다. 윤활제를 바른 뒤 질 입구부터 대음순, 소음순 등 전체적으로 범위를 넓히며 자극해볼 것. 이때 킵의 모서리뿐 아니라 온몸을 사용해 자극을 주면 좋다. 은은하고 진한 애무를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으로, 보디 전체를 실리콘으로 휘감아 그립감도 뛰어나다. 15만원대.

삽입 자극의 재미를 찾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삽입형 바이브레이터
item 1 스바콤 씨씨 스바콤 씨씨는 삽입형 제품에 도전은 해보고 싶은데 너무 두꺼워 고민되었던 사람을 위한 해결책이다. 약 2.5cm의 부담스럽지 않은 굵기는 물론 살짝 휘어진 상단은 삽입 후에도 원하는 각도로 유연하게 움직여 질 속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한다. 게다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5개의 강도, 5가지 패턴으로 무려 25개의 자극은 남자친구의 처절한 노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감동. 완벽한 반려 가전에 손의 움직임까지 더해지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테크닉 궁합을 찾을 수 있다. 9만원대.
item 2 샷츠사 옴브라 옴브라는 진동을 켜거나 끈 상태 모두 듬직한 자극을 준다. 나를 반기듯 인사하며 90도 정도 구부러지는 탄력 있는 움직임은 힘 있는 피스톤운동과 같은 자극이 따라온다. 손잡이부터 버튼 위치까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섬세함은 어떤 자세에서 사용해도 곡예를 하는 듯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밀도 높은 진동으로 성능 좋은 모터를 사용한 게 확실한 10개의 패턴은 투자한 만큼의 만족감이 따른다. 상단부는 윤활젤을 바른 뒤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며 자극해도 훌륭하다. 16만원대.
item 3 스바콤 베키 베키는 소리 없이 강하다. 시계 초침 소리와 겨우 맞먹는 50db로 1m 떨어진 거리에서는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 덕분에 강도와 패턴이 따른 25개의 진동과 오롯이 혼자만의 은밀한 시간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사용 후에는 비누와 미지근한 물로 제품 전체를 씻어 건조하면 돼 전후 관리까지 손쉬운 셈. 진동을 켠 후 기기를 질에 대고 엎드려 자극을 느끼다 허벅지 사이에 끼워도 보고 삽입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거치며 최적의 강도와 패턴을 찾아보자. 7만원대.

삽입과 동시에 클리토리스 자극까지 해결하는 듀얼 바이브레이터
item 1 스완 스퀴즈 허그 스퀴즈 허그로 경험할 수 있는 자극은 무한하다. 손의 압력을 이용해 패턴을 조절하는 기술은 진동 패턴을 창조해 사용할 수 있는 경지까지 올랐다. 삽입 시 질 안을 채워주고 입구에는 자극이 없도록 슬림하게 마무리된 형태는 꽉 찬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진동도 꽤 강력해 완전히 삽입 후 작동하면 격렬한 자극이 온몸을 덮친다. 혼자도 좋지만 파트너와 함께할 때는 마음에 드는 자극을 찾은 뒤 자극이 반복되도록 스피드 록을 걸어두고 몸 구석구석을 애무할 수 있다. 14만원대.
item 2 락스오프 에브리걸 ‘에브리걸’이라는 위풍당당한 이름만큼이나 누가 써도 최대한 편안한 사용감을 줄 수 있도록 고안했다. 사람마다 질에서 클리토리스까지 이어지는 길이가 다 다른데, 에브리걸은 90도 이상 구부러지는 탄력으로 그 어떤 광활하고 높은 클리토리스와 격한 움직임도 소화한다. 삽입 부분에는 묵직한 진동을, 클리토리스 자극 부분에는 촘촘한 진동을 장착한 세심함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각 부분은 자극의 세기도 조절이 가능하다. 오색찬란 빛나는 LED도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온다. 11만원대.
item 3 우머나이저 듀오 혁신에 혁신을 더하면 궁극의 물건이 탄생한다. 클리토리스 집중 자극 기능에 삽입까지 더한 듀오는 질의 역사에 새로운 오르가슴을 기록한다. 삽입 깊이가 깊지 않지만 오럴과 삽입을 동시에 받는 듯한 기분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경험과도 같다. 정신없이 펼쳐지는 황홀한 자극에 나의 클리토리스가 유리와 같아질 수 있으니 좀더 긴 시간 즐기고 싶다면 흡입은 끄고 진동만 켠 상태에서 먼저 삽입을 즐겨볼 것. 삽입 부분은 유연하게 휘어지니 요리조리 움직여 최고의 각도를 찾아보자. 27만원대.
에디터 김정현
사진 민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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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1 락스 오프 RO-90 뷸렛 썸머 오브 러브 얇은 원기둥 형태로 총알처럼 생겨 ‘뷸렛 바이브레이터’라는 이름이 붙은 이들은 바이브레이터 중에서도 가장 클래식한 형태다. 남자들이 연인을 만나러 갈 때 주머니에 하나씩 넣어 다녔다고 전해진다. 15cm 내외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뷸렛 썸머 오브 러브 또한 뚜껑을 누르기 전 그 목적을 알 수 없도록 디자인되었다. 전 세계에서 1000만 개 이상 판매된 락스 오프의 대표작 R0-80의 명성을 잇는 모델로, 다양한 패턴과 함께 10가지 디자인 패턴이 더해졌다. 3만원대.
item 2 가이아 에코 미니 바이브레이터 섹스 토이도 얼마든지 착해질 수 있다. 식물성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가이아의 바이브레이터가 바로 그 증거다. 천연 성분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동시에 알레르기에 예민한 피부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손잡이를 포함한 총 길이는 8cm이며 둘레는 약 2cm로 뭉툭한 부분을 누르면 진동이 시작된다. 진동을 통한 클리토리스 자극에 주로 사용하지만 섹스 토이에 막 입문한 사람이라면 윤활제와 삽입형으로 사용해봐도 좋다. 핑크와 블루, 그린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1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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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오르가슴을 탐닉하는 클리토리스 집중 공략 바이브레이터
item 1 우머나이저 리버티 5주년 한정판 우머나이저의 출시 5주년을 기념한 모델. 우머나이저의 여러 라인 중에서도 우월한 가성비로 스테디셀러가 된 리버티가 새로운 컬러를 입고 나왔다. 섹스 토이계의 혁명이라 불리는 우머나이저는 신경종말로 꽉 차 있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오르가슴의 재발견을 이룩한 물건이다. 우머나이저를 사용할 때는 오르가슴에 닿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떼지 말고 흡입구를 조금 압박한 후 천천히 힘을 빼면 좀더 풍만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총 6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1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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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3 데임 킵 형태만 봐서는 감상하기 좋은 오브제처럼 생겼지만 전원을 켜는 순간 열렬한 자극이 시작된다. 높이 솟은 끝부분은 유연하게 구부러지기도 하며 소중한 클리토리스를 구석구석 핥는 듯한 자극이 이어진다. 윤활제를 바른 뒤 질 입구부터 대음순, 소음순 등 전체적으로 범위를 넓히며 자극해볼 것. 이때 킵의 모서리뿐 아니라 온몸을 사용해 자극을 주면 좋다. 은은하고 진한 애무를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으로, 보디 전체를 실리콘으로 휘감아 그립감도 뛰어나다. 15만원대.
삽입 자극의 재미를 찾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삽입형 바이브레이터
item 1 스바콤 씨씨 스바콤 씨씨는 삽입형 제품에 도전은 해보고 싶은데 너무 두꺼워 고민되었던 사람을 위한 해결책이다. 약 2.5cm의 부담스럽지 않은 굵기는 물론 살짝 휘어진 상단은 삽입 후에도 원하는 각도로 유연하게 움직여 질 속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한다. 게다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5개의 강도, 5가지 패턴으로 무려 25개의 자극은 남자친구의 처절한 노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감동. 완벽한 반려 가전에 손의 움직임까지 더해지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테크닉 궁합을 찾을 수 있다. 9만원대.
item 2 샷츠사 옴브라 옴브라는 진동을 켜거나 끈 상태 모두 듬직한 자극을 준다. 나를 반기듯 인사하며 90도 정도 구부러지는 탄력 있는 움직임은 힘 있는 피스톤운동과 같은 자극이 따라온다. 손잡이부터 버튼 위치까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섬세함은 어떤 자세에서 사용해도 곡예를 하는 듯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밀도 높은 진동으로 성능 좋은 모터를 사용한 게 확실한 10개의 패턴은 투자한 만큼의 만족감이 따른다. 상단부는 윤활젤을 바른 뒤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며 자극해도 훌륭하다. 16만원대.
item 3 스바콤 베키 베키는 소리 없이 강하다. 시계 초침 소리와 겨우 맞먹는 50db로 1m 떨어진 거리에서는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 덕분에 강도와 패턴이 따른 25개의 진동과 오롯이 혼자만의 은밀한 시간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사용 후에는 비누와 미지근한 물로 제품 전체를 씻어 건조하면 돼 전후 관리까지 손쉬운 셈. 진동을 켠 후 기기를 질에 대고 엎드려 자극을 느끼다 허벅지 사이에 끼워도 보고 삽입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거치며 최적의 강도와 패턴을 찾아보자. 7만원대.
삽입과 동시에 클리토리스 자극까지 해결하는 듀얼 바이브레이터
item 1 스완 스퀴즈 허그 스퀴즈 허그로 경험할 수 있는 자극은 무한하다. 손의 압력을 이용해 패턴을 조절하는 기술은 진동 패턴을 창조해 사용할 수 있는 경지까지 올랐다. 삽입 시 질 안을 채워주고 입구에는 자극이 없도록 슬림하게 마무리된 형태는 꽉 찬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진동도 꽤 강력해 완전히 삽입 후 작동하면 격렬한 자극이 온몸을 덮친다. 혼자도 좋지만 파트너와 함께할 때는 마음에 드는 자극을 찾은 뒤 자극이 반복되도록 스피드 록을 걸어두고 몸 구석구석을 애무할 수 있다. 14만원대.
item 2 락스오프 에브리걸 ‘에브리걸’이라는 위풍당당한 이름만큼이나 누가 써도 최대한 편안한 사용감을 줄 수 있도록 고안했다. 사람마다 질에서 클리토리스까지 이어지는 길이가 다 다른데, 에브리걸은 90도 이상 구부러지는 탄력으로 그 어떤 광활하고 높은 클리토리스와 격한 움직임도 소화한다. 삽입 부분에는 묵직한 진동을, 클리토리스 자극 부분에는 촘촘한 진동을 장착한 세심함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각 부분은 자극의 세기도 조절이 가능하다. 오색찬란 빛나는 LED도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온다. 11만원대.
item 3 우머나이저 듀오 혁신에 혁신을 더하면 궁극의 물건이 탄생한다. 클리토리스 집중 자극 기능에 삽입까지 더한 듀오는 질의 역사에 새로운 오르가슴을 기록한다. 삽입 깊이가 깊지 않지만 오럴과 삽입을 동시에 받는 듯한 기분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경험과도 같다. 정신없이 펼쳐지는 황홀한 자극에 나의 클리토리스가 유리와 같아질 수 있으니 좀더 긴 시간 즐기고 싶다면 흡입은 끄고 진동만 켠 상태에서 먼저 삽입을 즐겨볼 것. 삽입 부분은 유연하게 휘어지니 요리조리 움직여 최고의 각도를 찾아보자. 27만원대.
에디터 김정현
사진 민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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